[커널아카데미] 백엔드 12기 6주차 - 회고

회고

이번에는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신 분처럼 계획표를 작성해서 공부를 해보았다. 아직은 부끄러운 관계로,,, 블러 처리를

확실히 오늘 언제 무엇을 할지를 정하니까 그냥 생각나는 것대로 할 때보다 시간을 좀 더 잘 쓸 수 있던 것 같다. 하루하루 기록을 남기니까  이번주에 뭘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. 앞으로도 이렇게 일정관리를 하는게 이번달 목표로 삼아야겠다.

그리고 과제를 하면서는 어떤 것이 객체지향적 설계일까 많이 고민하면서 구조를 짜니까 그냥 코드부터 칠 때보다 더 괜찮게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다. 아직 객체지향적 설계가 정확하게 어느 것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과제를 리팩토링하면서 더 느끼지 않을까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