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커널아카데미] 백엔드 12기 13주차 - 회고

이번주에 한 일

api 명세서 작성 및 역할 분담하여 개발 진행

상품 파트를 맡았는데 스프링 강의 들었던 거 토대로 다시 공부하면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.

확실히 강의 듣고 따라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구현을 하면서 스프링의 동작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가 잘되었다. 어느 정도 코드를 짜고 나서 애너테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하여 코드를 리팩토링하면서 진행하는 중이다.

keep

계속해서 소통을 많이해서 어떤 부분이 문제 사항인지 파악하여 같이 해결 방안 모색해보기

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서로 도우면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

problem

브랜치 머지할 때 충돌이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는 점.

상품 목록과 상세 페이지 머지하는데 충돌 파일을 어떻게 할지 모르고 다 삭제해버려서 복구하고 잘 실행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오래걸렸다. 이런 경험을 통해 develop 브랜치에서 머지할 때 조금 더 나은 머지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,,,

 

try

하루에 시간을 쪼개서 기능 구현 계획 세우기!

하루 단위로 어느 기능까지 끝낼지를 명확하게 해야지 남은 시간안에 구현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.